k뱅크 공모주 청약 완벽 가이드 (2026년)
올해 들어 가장 주목받는 공모주가 드디어 청약을 시작했어요. 바로 케이뱅크인데요, 혹시 놓치신 건 아니죠? 😰
사실 공모주 청약이라는 말만 들으면 뭔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잖아요. 저도 처음엔 그랬거든요. 근데 막상 해보니까 생각보다 훨씬 간단하더라고요. 오늘은 케이뱅크 공모주 청약에 대해 제가 알아본 모든 걸 공유해드릴게요.
왜 이 글을 읽어야 하냐고요? 케이뱅크는 올해 코스피에 상장하는 첫 대형 금융사예요. 게다가 최소 증거금이 8만 원대라 누구나 도전해볼 만하거든요. 지금 이 순간에도 청약이 진행되고 있으니, 시간이 정말 중요해요.

케이뱅크 공모주, 왜 이렇게 관심이 클까?
케이뱅크는 대한민국 1호 인터넷 전문은행이에요. 2017년 4월부터 영업을 시작했고, 지금은 고객 수만 1,553만 명에 달하죠. 여신 잔액 18조 4천억 원, 수신 잔액 28조 4천억 원 규모로 성장했어요.
그런데 이번이 세 번째 상장 도전이라는 거 아세요? 지난 두 번은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아서 철회했었어요. 하지만 이번엔 다릅니다. 공모가를 현실적으로 낮추고, 2026년 공모주 시장의 기대감이 높아지는 시점에 다시 도전장을 냈거든요.
확정된 공모가는 8,300원이에요. 희망 공모가 범위가 8,300원~9,500원이었는데, 기관 수요예측 결과를 반영해 하단으로 결정됐어요.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3조 3,673억 원 수준이고요.
공모 규모는 총 4,980억 원이며, 일반투자자 배정 물량은 전체의 25~30%인 1,500만~1,800만 주 정도예요. 상장 예정일은 3월 5일이고, 코스피 시장에 입성하게 됩니다.
청약 일정과 주관사 체크하기
청약 일정부터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해요. 날짜 하나 놓치면 정말 억울하거든요 😅
- 청약일: 2026년 2월 20일(금), 23일(월) 이틀간
- 청약 시간: 오전 10시 ~ 오후 4시
- 환불일: 2026년 2월 25일(수)
- 상장일: 2026년 3월 5일(목)
청약은 주관사 3곳을 통해 할 수 있어요. NH투자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이 바로 그곳이죠. 이 중 한 곳을 선택해서 청약하면 돼요.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중복 청약은 절대 금지예요. 2021년 6월 20일 이후 신고서를 제출한 기업부터는 여러 증권사에 동시에 청약하거나, 한 증권사에서 여러 계좌로 중복 청약하면 첫 번째 청약만 인정되고 나머지는 무효 처리됩니다.
증권사별 배정 물량은?
주관사별로 배정 물량이 다르기 때문에, 어디서 청약하느냐도 중요해요.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 대표 주관사로 배정 물량이 많은 편이고, 신한투자증권은 인수단으로 참여해서 상대적으로 배정 물량이 적어요.
첫날 청약 결과를 보면 신한투자증권의 경쟁률이 45.35대 1로 가장 높았고,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은 각각 7.89대 1, 7.47대 1 정도였어요. 물량이 많은 곳이 경쟁률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죠.
청약 방법, 이렇게 하면 됩니다
자, 이제 실전이에요. 청약 방법은 생각보다 정말 간단해요. 모바일 앱으로 5분이면 끝나거든요.
1단계: 증권사 계좌 확인
먼저 NH투자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중 한 곳에 계좌가 있어야 해요. 없으면 먼저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하세요. 요즘은 앱으로 10분이면 만들 수 있어요.
중요한 건, 여권번호로 개설한 계좌는 공모주 청약이 안 돼요. 주민등록번호로 개설한 계좌가 필요합니다. 이미 여권번호로 계좌를 만드셨다면 지점에 방문해서 변경하셔야 해요.
2단계: 증거금 준비
최소 증거금은 83,000원이에요. 공모가 8,300원에 최소 청약 단위가 20주, 증거금률이 50%이기 때문이죠. (8,300원 × 20주 × 50% = 83,000원)
물론 더 많이 청약하려면 그만큼 증거금도 늘어나요. 비례 배정을 노린다면 증거금을 넉넉히 준비하는 게 좋고, 균등 배정만 노린다면 최소 금액만 있으면 됩니다.
3단계: 모바일 앱에서 청약 신청
이제 증권사 모바일 앱을 열고 청약 메뉴로 들어가세요. 보통 '공모주 청약', 'IPO 청약' 같은 이름으로 되어 있어요.
- 앱 로그인
- 공모주/IPO 메뉴 선택
- 케이뱅크 종목 선택
- 청약 수량 입력 (최소 20주)
- 증거금 확인 후 신청 버튼 클릭
- 접수 완료 화면 확인
마지막 단계가 정말 중요해요. 신청 버튼만 누르고 끝이 아니에요. 반드시 '접수 완료' 화면이 떠야 청약이 정상적으로 들어간 거예요. 나중에 청약 현황 메뉴에서 내역을 한 번 더 확인하는 것도 좋아요.
배정 방식은 어떻게 되나요?
케이뱅크는 균등 배정과 비례 배정을 혼합한 방식을 사용해요. 주관사별로 조금씩 다른데, 삼성증권 기준으로 설명하면 일반청약자 배정 물량의 50%를 균등 배정으로 전원에게 나눠주고, 나머지 50%는 증거금 비율에 따라 비례 배정합니다.
균등 배정은 청약 수량에 관계없이 누구나 똑같은 수량을 받는 거예요. 반면 비례 배정은 많이 넣을수록 더 많이 받을 확률이 높아지죠. 대부분 투자자들은 균등 + 비례를 적절히 섞어서 신청하는 편이에요.
청약 후 주의사항
청약을 마쳤다고 끝이 아니에요. 배정 결과 확인과 환불일까지 신경 써야 할 게 있거든요.
| 일정 | 날짜 | 체크 포인트 |
|---|---|---|
| 청약일 | 2/20, 2/23 | 접수 완료 확인 필수 |
| 환불일 | 2/25 | 배정 결과에 따라 증거금 환불 |
| 상장일 | 3/5 | 변동성 큼, 목표가 미리 설정 |
환불일 전후로 자동이체나 카드 결제일이 겹치면 잔고가 부족해질 수 있어요. 그 주엔 계좌를 보수적으로 운영하는 게 안전합니다 😊
상장일은 가격 변동성이 정말 커요. 공모가보다 높게 시작할 수도 있고, 반대로 낮게 시작할 수도 있어요. 감정적으로 흔들리지 않으려면 미리 목표 수익률이나 손절 기준을 정해두는 게 좋아요.
케이뱅크, 투자 가치는 어떨까?
공모주 청약을 한다는 건 결국 투자를 하는 거잖아요. 그럼 케이뱅크가 정말 투자할 만한 기업인지 궁금하실 거예요.
케이뱅크는 2023년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 1,034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어요. 인터넷은행 중에서도 수익 기반을 꽤 탄탄하게 다진 편이죠.
다만 성장 방식은 전환이 필요해요. 지금까지는 개인 신용대출 중심이었는데, 가계대출 총량 관리가 강화되면서 이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거든요. 그래서 케이뱅크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자금을 개인사업자 담보대출과 기업대출 확대에 투입할 계획이에요.
PBR은 1.38배로, 과거 인터넷은행들이 받았던 프리미엄보다는 낮은 수준이에요. 고평가 부담은 줄었지만, 동시에 시장의 기대치도 낮아진 상태라고 볼 수 있죠. 상장 이후 실적 개선이 가시화되면 재평가 여지가 있다는 게 증권가의 분석이에요.
첫날 청약 결과를 보면 경쟁률이 9.82대 1 정도로, 폭발적인 흥행이라고 보기는 어려워요. 하지만 대형 금융 딜임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수준이라는 평가도 있고요.
지금 바로 청약하세요
케이뱅크 공모주 청약은 2월 23일 오후 4시까지만 가능해요. 시간이 정말 얼마 안 남았죠. 핵심만 다시 정리할게요.
- 공모가: 8,300원 확정
- 청약 마감: 2월 23일(월) 오후 4시
- 최소 증거금: 83,000원
- 청약 가능 증권사: NH투자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 상장일: 3월 5일(목)
공모주 청약이 처음이라면 두려울 수 있어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한 번 해보면 생각보다 간단하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케이뱅크는 올해 코스피 상장 1호 대형 금융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고, 최소 증거금도 부담 없는 수준이에요.
지금 이 순간에도 청약이 진행되고 있어요. 고민만 하다가 마감 시간을 놓치면 정말 아쉬울 거예요. 망설이지 마시고, 지금 바로 증권사 앱을 열어보세요!